“기적의 생존” 그랜드캐니언서 30m 절벽 추락
가족과 함께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을 찾은 13세 미국 소년 커프먼 군은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비켜주는 과정에서 미끄러져 약 30m 절벽 아래로 떨어졌지만, 척추골 9개와 한쪽 손뼈가 부러지고 비장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국립공원 구조대에 구출되었다.
[스포츠닷컴] 박태국기자 comtk@hanmail.net
“기적의 생존” 그랜드캐니언서 30m 절벽 추락
가족과 함께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을 찾은 13세 미국 소년 커프먼 군은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비켜주는 과정에서 미끄러져 약 30m 절벽 아래로 떨어졌지만, 척추골 9개와 한쪽 손뼈가 부러지고 비장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국립공원 구조대에 구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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