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19 14:15 송고 ] 일본군의 만행을 알립니다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19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전국 대학생 동시다발 118차 정기수요집회'에서 성신여대 평화나비서포터즈가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이날 수요집회는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과 서울ㆍ경기 지역 12곳의 대학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2014.3.19jeong@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