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미국 카슨시 명예시민된 ‘최동훈’ 카고러쉬 대표
[스포츠닷컴 엄원지 대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카슨 시티(Carson City)’는 로스앤젤레스 군에 있는 도시이다.
최동훈 대표는 ㈜카고러쉬(CargoRush)의 대표로 물류 관련으로 국내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미주예총(회장: 김준배)에서 장애작가 ’데미킴’의 카슨시티 초청전시회를 개최할 때에 미술작품 운송을 책임지고 봉사한 활동 등으로 이번에 ‘카슨시’로부터 ’명예시민권’을 획득했다.
최동훈 대표의 ㈜카고러쉬’는 LA한인축제’의 공식운송사로 일임받고 국내에서는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지정 운송사로도 업무를 보는 유통 관련 굴지의 회사이기도 하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물류 관련 사업에 뛰어든 최동훈 대표는 그간 미주예총 홍보이사로서 한미문화 발전을 위해 평소 봉사를 많이 해 왔다.
그 공로 등이 인정되어 ‘카슨 시티’ 명예시민권을 부여받았다.
*이 기사는 '추적사건25시' <문화> www.cop25.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