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17 10:28 송고 ] 촌로(村老) 감자파종 한창 (무주=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최근 내린 비로 대지가 촉촉해지면서 17일 산간지역인 전북 무주군 적상면 괴목로의 한 들녘에는 촌로가 정담을 나누며 감자심기에 여념이 없다. 이곳에는 감자를 파종한 후 6월께 수확을 하게 되며 이모작으로 벼, 옥수수, 배추 등을 심게 된다. 2014.3.17love@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