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지 기자/스포츠닷컴]
법무부는 2013. 4. 18.(목) 고검검사급 검사 420명 및 평검사 3명(파견 포함)에 대한 인사를 4. 23.(화)자로 단행하였다.
이번 인사를 통해 지난 4. 10.자 검사장급 인사에 따라 공석이 된 일부 차치지청장 등 검찰 중간 간부진의 공백을 메움으로써 새로운 정부의 첫 번째 법무검찰 진용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지난 4. 10.자 검사장급 인사에 따라 공석이 된 일부 차치지청장 등 검찰 중간 간부진의 공백을 메움으로써 새로운 정부의 첫 번째 법무검찰 진용을 갖추게 되었으며
특히, 4대 사회악 범죄나 서민생활 침해사범을 수사할 주무부장에 수사경험과 능력이 탁월한 검사를 우선적으로 배치하는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토대를 갖추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