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박신자컵 서머리그 3연패를 달성...MVP에 강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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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박신자컵 서머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하나원큐의 강계리에게 돌아갔다.
하나원큐는 2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결승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8-6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크기변환]MVP.jpg](http://www.newssports25.com/files/attach/images/161/131/277/aa8a6c0074d43e6355856f08950cd064.jpg)
최우수선수 강계리선수
올해 박신자컵에는 WKBL 6개 구단과 실업팀 대구시청, 대학 선발 등 총 8개 팀이 참가했다.
양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