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1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로 깔린 여학생이 구조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이 여고생은 구조됐다. 2014.2.17 leeyoo@yna.co.kr (끝)/이상현 2014-02-17 23: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