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2-13 09:02 송고 ] 불놀이야(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광주 북구 충효동 평촌마을 주민들이 12일 오후 마을 앞 시냇가에서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평촌마을에서는 13~14일 달집태우기와 민속놀이 체험, 오곡밥 나눔 등 다양한 민속행사가 열린다. 2014.2.13minu21@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