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1-29 09:13 송고 ] 얼음장 바다로 뛰어드는 해군 해난구조대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해군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 장병들이 29일 혹한기 내한훈련으로 얼음장 같은 차가운 바닷물 속에 맨몸으로 뛰어 들고 있다. 2014.1.29choi21@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