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옛 자유한국당사
자유한국당이 영등포 우성빌딩으로 중앙당사를 옮겨갔다.
임대료 1억원에 6층을 사용해 왔으나 의원 수 감소 등 어려워진 재정난을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매일 게속되는 시위 군의 등살에 건물주의 항의가 컸다는 후문과 함께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영광의 시절을 뒤로하고, 미래를 기약하며 떠난 모습이 '어둠 속의 옛 당사' 모습이 쓸쓸하다.
[스포츠닷컴 사회부]
어둠 속의 옛 자유한국당사
자유한국당이 영등포 우성빌딩으로 중앙당사를 옮겨갔다.
임대료 1억원에 6층을 사용해 왔으나 의원 수 감소 등 어려워진 재정난을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매일 게속되는 시위 군의 등살에 건물주의 항의가 컸다는 후문과 함께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영광의 시절을 뒤로하고, 미래를 기약하며 떠난 모습이 '어둠 속의 옛 당사' 모습이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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