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울주군,반구대,산골영화제의매력

posted May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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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만나는 영화의 색다른 매력

- 26~27일 울산 반구대 산골 영화제팡파르’ -

8회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가 26일부터 27일까지 반구대 집청정 큰마당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630분부터 진행되며, 개막작은어바웃타임, 폐막작은페이스 오브 러브로 선정됐다.

밤새워 영화를 볼 수 있는 2부 불멸의 밤은 26일 오후 930분부터 시작다.‘지구가 멈추는 날’,‘레이버 데이’,‘언어의 정원’,‘파미르’,‘블랙북이 연속 상영된다.

특히 개막식이 열리는 날에는 소고기국밥과 막걸리 등 각종 먹거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최현기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산골영화제는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영화를 만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년 제 8, 반구대 산골영화제

올해의 주제 : 만남... 그리고...!?

일시 : 2018526() 18:00~ 27() 05:00.

27() 18:00 ~ 21:00.장소 : 언양 반구대암각화지역집청정 야외마당

526() 16:30 ~ 소고기국밥, 막걸리 등

각종 식음료 무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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