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실시, 도로명주소 조기 정착에 최
○ 인천시(시장 : 송영길)는 지난 1. 21일 부평구와 합동으로 인천성모병원에서 “도로명주소 홍보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 시에서는 지난 해에도 매월 셋째주 화요일을 “도로명주소 홍보의 날”로 지정해 운영했으며, 올 해에도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 및 사용 활성화를 위해 “도로명주소 홍보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이 번에 실시된 “도로명주소 홍보의 날” 캠페인은 시와 10개 군?구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아침 출근 시간대부터 저녁 퇴근 시간대까지 시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재래시장, 지하철역사, 대형마트 등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도로명주소가 시민 생활속에 조기 정착되도록 시민생활 밀접분야에 대한 도로명주소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
[강남구 기자/스포츠닷컴]
강남구 기자 jng0305@hanmail.net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스포츠닷컴&추적사건2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