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1-22 12:03 송고 ]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서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배우 김인권(왼쪽부터), 홍경인, 조덕제, 지용석, 김진무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제작보고회에서 북한 인권 개선 메시지를 적어 보여주고 있다. 2014.1.22xanadu@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