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1-21 08:38 송고 ] 설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설을 앞두고 소포와 택배 등 우편물이 급증한 가운데, '설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인 21일 오전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배송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1.21utzza@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