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겨울축제의 원조' 제16회 인제 빙어축제가 18일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인 인제 남면 소양강 상류의 광활한 얼음벌판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개막 첫날 19만명의 인파가 축제장을 찾았다. <<지방기사 참고>> 2014.1.18 jlee@yna.co.kr (끝)/이재현 2014-01-18 17:18 송고 Prev 한겨울 우즈베크 고려인 마음 녹인 대학생 봉사단 한겨울 우즈베크 고려인 마음 녹인 대학생 봉사단 2014.01.20by 스포츠닷컴2 美 영화 산업에서 35㎜ 필름 시대 저문다 Next 美 영화 산업에서 35㎜ 필름 시대 저문다 2014.01.20by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