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잠재 대권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묘사한 시사주간 타임지(誌)의 표지가 '성차별적'이란 논란에 휩싸였다. 2014.1.17 << TIME 홈페이지 >> photo@yna.co.kr (끝)/사진부공용 2014-01-17 14: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