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1-14 14:58 송고 ] '한파 기승'…바빠진 황태 덕장(인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추위가 맹위를 떨친 14일 전국 황태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3리에서 주민이 명태를 덕장에 거는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황태는 한겨울 추위와 찬 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야 맛이 좋아진다. 2014.1.14dmz@yna.co.krhttp://blog.yonhapnews.co.kr/dmzlife(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