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스릴러 ‘장산범’
560만 흥행 신화를 쓴 스릴러텔러 1인자
<숨바꼭질> 허정 감독의 두 번째 스릴러!
신선한 소재, 충격적인 전개와 탄탄한 시나리오로
압도적 긴장감을 선사한다!
지난 2013년 개봉, 560만 관객을 사로잡은 <숨바꼭질> 허정 감독이 4년 만에 미스터리 스릴러 <장산범>으로 돌아왔다. 한국 영화에서 최초로 다뤄지는 ‘장산범’은 온라인에서는 이미 유명한 소재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괴담의 형태로 떠돌던 ‘장산범’은 지난 2013년 웹툰의 소재로 활용된 뒤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고,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 노출되는 등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