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잔재, 관광시설로 변화하다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이 한국인을 강제동원해 파 놓은 암벽 동굴 4개가 울산 태화강에 있는데요, 그동안 아무렇게나 방치되던 이곳이 동굴 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스포츠닷컴 이현우 기자
일제의 잔재, 관광시설로 변화하다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이 한국인을 강제동원해 파 놓은 암벽 동굴 4개가 울산 태화강에 있는데요, 그동안 아무렇게나 방치되던 이곳이 동굴 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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