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공습 속 한국 영화 자존심을 지켰다.

posted Jun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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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공습 속 한국 영화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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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훈 끌고 김수현 밀고? 韓영화 자존심 지킨 ‘박열-리얼’

6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8일 개봉한 영화 '박열'과 '리얼'이 나란히 박스오피스 1, 2위에 올랐다. '박열'은 20만1,976명을 동원했으며, '리얼'은 14만6,950명을 모았다.

  

   스포츠닷컴 이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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