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청마의 해 우리나라에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고 국민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라고 소망을 남겼다. 2014.1.1 jeong@yna.co.kr/안정원 2014-01-01 08: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