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스티븐 연
스티븐 연은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의 '글렌'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옥자'로 또 한 번 한국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된 스티븐 연은 거대 기업 미란도와 대립하는 동물보호단체 ALF의 멤버 '케이'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은 물론 웃음을 주며 활약했다.
스포츠닷컴 이현우기자
'옥자' 스티븐 연
스티븐 연은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의 '글렌'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옥자'로 또 한 번 한국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된 스티븐 연은 거대 기업 미란도와 대립하는 동물보호단체 ALF의 멤버 '케이'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은 물론 웃음을 주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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