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위안부’라 낙인 찍는다 해도, 우리에겐 그냥 ‘할머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성노예로 납치되고 강제로 끌려간 약 20만 명이 넘는 ‘위안부’ 중 한국의 길원옥 할머니, 중국의 차오 할머니, 필리핀의 아델라 할머니의 인생 여정을 그린다.
스포츠닷컴 이현우기자
역사가 ‘위안부’라 낙인 찍는다 해도, 우리에겐 그냥 ‘할머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성노예로 납치되고 강제로 끌려간 약 20만 명이 넘는 ‘위안부’ 중 한국의 길원옥 할머니, 중국의 차오 할머니, 필리핀의 아델라 할머니의 인생 여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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