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 ‘빛나 피부관리실’ 이예은 원장

posted Jun 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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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빛나 피부관리실’ 이예은 원장

      

  -경력 30년의 피부관리기술로 최고 관리, 고객 만족도 100%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는 말이 있듯이 이 말은 진리임에 틀립없다.

아무리 좋은 집, 권력이 있어도 건강하지 않다면 세상은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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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여러 가지 유형의 병이 존재하지만 인체 내를 흐르는 혈액이 순환이 잘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서 발병하기도 하고, 병이 호전되기도 하며, 병이 지연되기도 한다.


인체의 모든 영양소가 혈액을 따라 돌고, 배분되기 때문이다.

이 인체의 혈액 순환이 잘 되게 하는 건강 관리법 중에 ‘인체 마사지’는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매우 중요한 건강 지키는 법으로 발전되어 오고 있다.


스포츠 운동선수, 화이트 클래스, 부루 클래스, 직장인, 사업가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은 온갖 스트레스와 오염된 환경에서 오는 성인병으로 하루를 시달리며 살고 있다.


이예은 원장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피부관리와 마사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자신이 암으로 죽음 선고를 받고 기사 회생하면서 부터 사람의 건강을 연구하게 되었고, 천직처럼 젊었을 때부터 좋아하고, 보람을 찾고자 했던 피부관리와 마사지로 사람들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데 일익해야겠다고 결심, 그간 여러 가지 애환을 겪으면서 지금의 ‘빛나 피부관리실’을 운영하기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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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 면목본동 102-13번지 4층(면목영 2번 출구 맞은편)에 위치한 ‘빛나 피부관리실’에서는 얼굴, 등, 복부, 하체, 전신관리를 해 주고 있으며, 전신스포츠, 전신 아로마 등 스트레스와 생활 피로 등으로 인해 몸의 균형이 깨어져 온갖 성인병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잠시라도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이예은 원장과 피부관리사들의 뛰어난 관리가 눈에 띄는 곳이다.


40여평의 공간 속에  ‘고객의 피부 점검’과 ‘고객의 피부현황별 관리’가 정해지고 ‘피부관리 기간’이 상담으로 정해지는데 이에 따라 관리를 받으면 그 어느 곳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피부에 관한 한 최대의 보람과 기쁨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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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얼굴 관리’ (마사지)의 경우, 이예은 원장은 간단하지만 등과 목부터 풀어주는 마사지를 먼저 실시해서 근육의 이완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이 우선 잘 되도록 관리한 후에 얼굴 관리를 실시하는데, 이 관리는 타의 어떤 피부관리실에서 찾아보기 힘든 서비스이며, 특수관리법이다.


경직되어 있던 얼굴이 혈액이 잘 돌면서 마사지와 팩 등의 얼굴 관리가 그 효과가 만점으로 활용되는데, 한번 받아본 고객은 이예은 원장을 다시 찾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모두가 정신적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인체 내에서 혈액 순환이 그 기능을 제재로 못하는 탓이다.

이러할 때에는 인체의 피부를 주무르거나, 문질러서 경직된 곳을 풀어주어야 한다.

우리가 말하는 ‘피부관리’의 개념은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혈액순환의 문제가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 중의 하나인 것은 이미 기정사실이다.


이예은 원장의 말을 듣자면 "제가 20여년전 암으로 죽음 선고를 받은 적이 있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나면서 이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는데, 우선 인체가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인체가 활성화되어 건강을 지키게 되고, 병의 발생 확율이 적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지요."


그 "혈액 순환의 원활함은 피부마사지가 최고" 라는 것이 이 원장의 말이다.

 

‘빛나 피부관리실’을 찾으면 그 어떤 관리실 보다도 우수한 관리를 받을 수 있음은 한번 체험한 고객만이 확실히 알 수 있다.

30년 전문실력의 이예은 원장이 정확한 조언과 상담을 해 주는 ‘빛나 피부관리실’ 을 찾아보기를 권한다.

현재 ‘빛나 피부관리실’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관리를 받을 수 없을만큼 이른 오전부터 밤 늦은 시각까지 원장 이하 관리사들이 항상 바쁘다.

 

오래 전 암 투병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깊이 깨우친 이예은 원장.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제 생명을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불우한 이웃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진정한 선교사업을 하고 싶다"고 미래의 계획을 밝히는 이예은 원장은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피부관리실에서 예약 고객과의 상담과 실무를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인다.


문의처: 빛나 피부관리실 (02) 433-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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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닷컴 문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