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27 10:18 송고 ] 포수에게 잡힌 한국 표범 (진주=연합뉴스) 27일 경남 진주시축구협회 심판위원 노덕제(68)씨가 포수였던 아버지 노종생(102·작고)씨 등 진주 포수들이 1960년 합천군 삼가면과 진주시 미천면 사이 오도산에서 잡은 표범 사진 1장을 공개했다. 2013.12.27<<지방기사 참고, 노덕제 씨 제공>>shchi@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