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엔터 가수들, 겨울노래 '올해가 가고' 발표

posted Dec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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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겨울 송'인 '올해가 가고'를 발표한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일렉트로보이즈, 브레이브걸스, 빅스타, 박수

진이 함께 부른 디지털 싱글 '올해가 가고'의 음원이 이날 정오 공개된다"고 밝혔다.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스한 '올해가 가고'는 가스펠적 요소가 더해진 팝 장르 곡이다. 새해에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고백하겠다는 남녀의 설렘을 표현했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12/26 11: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