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최연혜 코레일 사장(가운데 오른쪽)과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왼쪽)이 26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화쟁위원회 도법스님(가운데)의 중재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3.12.26 zjin@yna.co.kr (끝)/진성철 2013-12-26 15: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