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한국문화를 배운다

posted Apr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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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한국문화를 배운다

  

평택대학교는 2006년부터 11년간 진행되었으며 처음에는 평택대학교가 시작했지만,평택시,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주한미군 육군,공군을 대상으로 그 동안 15천명을 교육 받았다고 한다. 많을 때는 매회마다 1500명 적을 때는 800명에서 900명 정도를 교육하였다고 평택대 국제처 주한미군 연구센터 담당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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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을 위한 한국어,역사,문화 강좌사업은 경기도와 평택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평택대 주한미군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미군들이 처음 한국에 도착해서 한국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교육내용은 한국어, 역사,문화 기초교육,외부강사 초빙하여 예절교육,교통법규등 다양한 교육을 통한 한미교류와 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많은 미군들이 참여하는 오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운영된 대표적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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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복무를 시작하는 미군 장병들에게 한국을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시작된 헤드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하여 한,미친선과 문화교류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스포츠닷컴 이현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