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2016 유가증권시장 공시 우수법인 선정

posted Mar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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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주)(대표이사 사장 김장연)은 3월 9일(목)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진행된 공시 우수법인 수상식에서 동업계 최초로 '2016년 유가증권시장 공시 우수법인'으로 수상했다.

삼화페인트는 799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중 적시성 있는 수시공시와 활발한 자율공시 등 적극적 공시활동을 통해 투자자 신뢰를 증진한 기여를 인정받아 '공시 우수법인'으로 이를 성실히 이행한 공시담당자는 '공시업무 유공자'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는 성실 공시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공시·IR 실적, 공시 법규 이해도, 공시 기반 등을 평가해 공시 우수법인과 공시담당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상장법인의 의무인 성실하고 투명한 기업 정보 공개를 통해 앞으로도 시장 건전성 제고와 신뢰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화페인트는 성실 공시 의무를 다하기 위해 연구소를 포함한 유관부서 간 공시 관련 사항 검토 및 의견 공유를 위한 전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품의서 등 문서 작성 시에 공시 관련 작성이 입력되면 공시담당자가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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