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지 기자/스포츠닷컴]
박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새 정부 국정기조는 "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두 축으로하여 우리 경제의 패러다임을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며 융합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시장 과 유통구조 문제에 대해서 "인수합병(M&A) 시장과 엔젤투자를 활성화하고,사업성과 기술력에 기반한 자금지원 시스템을 정착"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주택시장 수출 대응, 투자대책 등을 마련할 것 등을 각료들에게 지시하였다.
엄원지 기자 lucky0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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