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12 23:21 송고 ] 수킬로미터 장사진 친 만델라 조문 인파(프리토리아=연합뉴스) 김민철 특파원 = 넬슨 만델라를 조문하기 위해 수킬로미터에 이르는 장사진을 친 인파. 사진은 12일(현지시간) 프리토리아대학 체육대학 캠퍼스에서 기다랗게 줄지어 선 남아공 국민. 이곳에서 남아공 국민은 셔틀버스를 타고 만델라 시신이 안치된 정부청사 유니언빌딩에 가게 된다. 2013.12.12 minchol@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