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16 대한민국 초대작가상’ 수상한 초로(草露) ‘신인숙’ 서양화가

posted Dec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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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초대작가상’ 수상한 초로(草露) ‘신인숙’ 서양화가

가장 한국적인 멋을 서양화 특유의 채색, 질감으로 생동감있게 그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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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대한민국 초대작가상'을 수상한 초로(草露) 신인숙 서양화가


한국의 자연과 환경 그리고 문화를 가장 한국적인 멋으로 서양화 특유의 채색, 질감으로 생동감있게 그려 온 서양화가로서 미술계에서도 주목받아온 초로(草露) ‘신인숙’ 서양화가 가 올해 ‘제13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에서 ‘2016 대한민국 초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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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면 '물총새'(신인숙 作)


경향미술대전(입선), 경기미술대전(입선4회, 특선1회), 목우회(입선2회, 특선2회),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특선, 최우수상,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입선3회, 특선1회), 대한민국중심작가 초대전, 한중우수작가 특별전, 종로미술문화역사 형상전, 세계평화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심사위원이며 현재 종로미협 이사로 활동해 온 초로 신인숙 화백은 현재 경기도 안산에서 미술학원을 경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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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춘문예' 전속 표지화(신인숙 畵)


또한 신 화백은 본사 자매인 계간 문예지 ‘한국신춘문예’의 전속 표지작가이며, 스포츠닷컴모델협회의 미술전문위원으로 문화예술 전반에서 활동하면서 시민 정서와 화합 그리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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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닷컴 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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