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 <크로아티아> = 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피겨 여왕' 김연아가 6일 오후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가 열린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쇼트프로그램 최종 드레스 리허설을 하고 있다.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Send in Clowns)'를 선보인다. 2013.12.6 leesh@yna.co.kr (끝)/이상학 2013-12-06 16: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