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기자/스포츠닷컴]
챔프(2011), 각설탕(2006)의 이환경 감독의 코미디영화로 새봄이 오는 길목, 1월에 흥행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족 영화이다.
용구역인 류승용의 딸 예승이(갈소원)을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에 들여오는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엮어간다.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휴먼스토리가 재미를 안겨주는 영화이다.
김현아 기자 smi5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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