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최경주,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에 10만 달러 기부

posted Dec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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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최경주(SK텔레콤) <<연합뉴스DB>>

 

(서울=연합뉴스) 프로골퍼 최경주(43·SK텔레콤)가 4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본 필리핀에 10만 달러(약 1억6천만원)를 기부했다.

 

이 성금은 지난달 24일 끝난 월드컵 골프대회에서 받은 상금이다.

이 성금은 미국 적십자사를 통해 필리핀에 전달돼 구호품과 복구 비용으로 사용된다.

 

=엑스골프, 일본 골프 패키지 상품

0...골프장 예약 서비스업체 엑스골프(www.xgolf.com)는 20∼22일(2박3일) 일정으로 일본 미야자키 아이와 리조트 상품을 출시했다.

1인 79만9천원에 왕복 항공료, 54홀 그린피와 카트 비용, 조식 등이 포함됐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12/04 10: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