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02 08:05 송고 ] |
|
서울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1칸당 2석씩 배치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2일부터 지하철 1∼8호선 열차 1칸마다 2석씩을 '임산부 배려석'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1∼8호선은 현재 열차 양쪽 끝, 열차 중앙에 위치한 7석을 '교통약자 지정석(노약자석)'으로 운영 중이다. 임산부 배려석은 교통약자 배려석의 양끝 2석에 지정된다. 2013.12.2 << 사회부 기사 참조, 서울시 >>
phot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