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1-28 10:05 송고 ] "태안으로 '바다의 우유' 굴 드시러 오세요"(태안=연합뉴스) 28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7리 비닐하우스에서 어촌계원들이 갓 채취해 온 굴을 까고 있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가 많아 겨울철 기력회복 식품으로 꼽힌다. 2013.11.28 << 지방기사 참고 >>sw21@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