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1-26 12:32 송고 ] 개편된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새롭게 개편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청자실이 26일 일반에 공개됐다. 전시품 숫자를 60여 점에서 국보 11점, 보물 6점을 포함한 160여 점으로 늘리고 조명, 관람동선 등이 개선됐다. 2013.11.26xyz@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