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1-22 08:09 송고 ] |
|
(서울=연합뉴스) 22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홈플러스는 200여 종의 크리스마스 용품을 준비해 크리스마스 트리 8천900원부터, 장식용품 1천원부터, 크리스마스 전구 8천9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또한 홈플러스 카카오 플러스 친구에 등록하고 11월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용품을 구매하면 10%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2013.11.22 << 홈플러스 제공 >>
phot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