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1-01 18:00 송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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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스모그에 개인위생용품 판매 급증(서울=연합뉴스) 배정현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손세정제를 집어들고 있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황사용 마스크 판매량은 작년 동기대비 481%, 손 세정제와 항균기능성 비누는 각각 169%, 92%씩 증가했다. 20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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