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의원,「융합혁신경제포럼」 국회의원 연구단체 등록”

posted Jun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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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융합혁신경제포럼」 국회의원 연구단체 등록”

- 스마트기술(ICBM, IoT·Cloud·Big data·Mobile) 산업과 전통산업의
융합을 통해 한계 봉착한 대한민국 경제구조의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 주력 -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비례대표)은 오늘 6월 6일, 첨단 ICT 기술과 기존산업의 융합을 토대로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대한민국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융합혁신경제포럼’을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등록했다. 

또한, 정회원으로는 새누리당 김종태, 유민봉, 윤종필, 이종명, 임이자, 정갑윤, 조훈현, 최연혜 의원이 참여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용진 의원이 함께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준회원으로는 새누리당 김정훈, 박찬우, 성일종, 정운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진영 의원이 참여함에 따라 총 17명의 여야 의원들이 회원으로 확정됐다.

‘융합혁신경제포럼’은 국회의원 중심으로 운영되는 일반적인 의원연구단체와는 달리, 국회 이외에도 유관포럼 및 산·학·연과 연계하여 우리나라가 직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포럼 대표를 맡게 된 김성태 의원은 경남 창원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교 정치학 석사, 미국 조지아대학교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김성태 의원은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미래 융합산업 선도를 위해 융합혁신경제포럼을 토대로 대한민국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www.newssports25.com 

이기장 기자 smi5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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