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밥 창업 '지지고', '당신의 시간을 테이크아웃 하세요'

바쁜 현대인 공략한 심플하고 영양가 있는 메뉴 제공

<자료제공: 지지고>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간편한 외식아이템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데다, 가격까지 저렴한 경우가 많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요즘과 같은 불황에 판매량이 더욱 크게 증가하는 이유다.

그중에서도 컵밥은 간편함에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컵밥의 프랜차이즈화를 실현시킨 컵밥전문점 '지지고'를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지고'는 주문과 동시에 즉석으로 철판에 요리되는 철판 요리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간편함과 함께 요리의 퀄리티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추고 있단 점에 직장인들부터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컵밥을 비롯해 누들, 내 맘대로 만들어 먹는 덮밥 등 다채로운 메뉴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것도 인기비결이다.

'나이스라이스'는 매콤달콤 특제소스로 볶은 밥에 새우와 오징어로 맛을 더했다. '누들누들'은 쫄깃한 면발에 싱싱한 해물을 한 컵에 담아내 트렌디한 누들컵을 완성했다.

또 내 스타일대로, 내 입맛대로 덮밥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더비라이스는 특히 개성 강한 젊은 세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인기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처럼 가격대비 퀄리티 높은 맛과 품질 그리고 다양한 메뉴 라인으로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단 점에 '지지고'는 직장인부터 학생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며 그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컵밥 창업 프랜차이즈 '지지고'의 관계자는 "지지고는 부담 없이 즐기는 맛있는 철판 요리를 모토로 컵밥과 누들을 제공하고 있다"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메뉴를 제공하면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향후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더욱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지고'는 투자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브랜드다"고 강조했다.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지지고'의 창업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gggo.co.kr) 및 전화(1899-2450)로 하면 된다.

 

 

 

 

/스포츠닷컴문화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