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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갤러리에서 중견화가 한일ART교류 회장 안영찬 교수 18번째 개인전 개최

posted May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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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사진.jpg   <사진:안영찬 교수>

 

 

에이원갤러리에서 중견화가 한일ART교류 회장 안영찬 교수 18번째 개인전 개최

 

미니멀리즘을 구성하는 구조적인 작가의 원형을 볼 수 있는 단편의 관조를 넘어서 이미 그 연면을 편렵한 자유로운 예술성을 추구하는 안영찬 교수의 개인전이 18번째로 열린다.

 

510()부터 523()까지 에이원갤러리에서 초대전으로 열리는 그는 한.일 미국을 오가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해왔고 특히 .일현대ART교류회를 창립 20여년을 이끌어오며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전시활동을 하고 있다.

 

오사카 예술대학과 미국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수학한 안영찬 교수의 이번 서울개인전은 그의 생애 최초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작품은 30여점의 2016년 신작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있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 LA에서도 떠오르는 한국작가로 부각이 되는 세계적인 작가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새로운 비구상회화 작품을 선보이는 안영찬 교수의 정점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는 개인초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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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찬 작가 소개

 

안영찬 작가는 부산과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는 작가로 오오사카 예술대학 미술과 졸업, 경성대학 일반대학원 회화과 졸업그리고 부산대, 동아대 겸임교수 역임, 국립 진주산업대 겸임 조교수 역임. 국내외 에서 300여회가 넘는 그룹 전 과 18회의 개인전시를 해오고 있다. 작가 안영찬은 언제 어디서부턴가 각인 되어온 무의식이나 살아오며 경험하여온 의식 또는 뇌리에 스친 영감들의 형상을 구체적이지 않는 비구상 모습으로 함축시키거나 그렸다 다시 지워나가는 후퇴 전진형 달리기이다. 이러한 추상조형들은 점,,,색채 등으로 시각화 되지만 지금까지 어느 한곳에 편차를 두고 작업했던 기억은 없다.

 

깊은 호흡 사람과 물질의 나눔으로 형상화 된 작업

호흡이란 인간이라는 생명체에게 생과사의 구분을 짓는 마지막 기점이다 태어남이 있기에 죽음이 있듯이 용어의 차례 보다 더 먼저 뱉고 들여 마시는것이 호흡이고 삶에 필수요소 이기도 한것이다. 작가 안영찬은 그런 호흡이라는 단어 앞에 깊다 (Deep) 를 첨가 하였다. 이 깊다라는 단어는 호흡만이 아닌, 상대에 대한 배려,서로의사랑,물질의 나눔 등 거의 모든 인간의 행위에 쓸수있는 단어 이기도 하다. 그래서 작가 스스로도 만족해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안영찬 작가의 이야기

 

미지의 별들을 만나기 위해 천체 망원경으로 세심히 밤 하늘의 건너편을

 

살피는 외로운 천문가들의 기대감....

 

겨우 새로운 별을 찾아 이제 더 메울 곳도 없는 별자리의 지도위에 새 별의

이름을 얹어보는 그들의 노고가 이해되어지는 밤입니다.

 

 

 

그들과 같은 세월을 살아가는 우리 화가들도 망원렌지의 초점을 더욱더

 

먼 곳으로 맞추려 하는 것이 당연한 일로 느껴지는 밤입니다. 현실에 갈증을

 

느끼는 너와 나에게 거대한 천체 망원경을 이동시킬 수 있는 힘이 부여

 

된다면 고될지라도 이미 창조되고 발견되어진 별들의 무리보다 한 발 앞서

 

가는 집점의 이동을 허락받고 싶습니다.

 

 

그것은...

 

렌즈의 포커스가 언젠가 가까워졌을 때 새로운 별로서 창조자와 만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나 크고 현란할 것만 같던 지금 눈에

 

보이고 있는 그 대단한 별들이 점점 작아지고 보이지 않게 될 때 이 작은

 

별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비록 자그마할지라도....

 

한지와 먹등을 이용 밤하늘 반짝이는 별의 형상을 캔버스에 표현하는 작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가며 동 서양화를 넘나드는 화풍의 작품을 선보여온 그는 어떠한 틀에도 얽매이지 않는 작품들을 내놓는다.

 

"천문가들이 겨우 새로운 별을 찾아서 이제 메울곳도 없이 들어찬 별자리들의 지도에 새별의 이름을 얹어보는 그들의 노고가 이해되어지는 밤입니다. 같은 세월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망원렌즈의 촛점을 더욱더 먼곳으로 맞추는것도 당연한 일 일지도 모릅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나와 너에게 혹 이 망원렌즈 포커스의 이동과 비교가 허락된다면 창조가 지향하는 집점의 이동보다 한발 앞서야 한다는것이 힘들어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렌즈의 포커스가 언젠가 가까워 졌을때 항상 새로운 별로서 천문가에게 발견되어 이름이 붙여질 때까지 이 이루어지기 힘든 그래서 더욱 값질 수 있으며 그 과정이 작가들의 힘든 창조의 길과 연결지어보는 작가의 마음이 별들과의 만남으로 더욱 작품에 녹아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크고 현란한 별들이 점점 작아지고 보이지 않게 될 때야말로 새로운 별들이 필요하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필요해 지기 때문입니다. "

 

 

 

 

일본에서 귀국한 이유 (사람과 사람/파도라tv 인터뷰에서)

-12년 동안 외국 생활하다가 다시 들어오기가 제 개인적으로도 쉽지 않았어요. 집안에 장남이다 보니깐 저희 아버님이 장남인데도 예술 쪽, 그림 쪽을 하는 것에 지원을 했었는데 갑자가 돌아가셨어요.

갑자기 병을 앓다가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갑자기 뇌출혈로 돌아가셔서 본이 아니게 장남이 가장 역할을 해야 하고 제가 결혼을 해서 처자식도 있고 홀어머니도 계시고 그래서 자의반 타의반 외국 물론 지금 돌이켜보면 외국생활을 하면서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더 어떠한 작가로써 활동한다거나 더 크게 애기하면 한국의 예술도 알릴 수 있고 작가로써 존재감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자의반 타의반 한국으로 들어와서 지금은 귀국한지가 2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이유

-부산은 태어나난 고향이고 이 근처에는 지금 그 학교가 통합이 되서 광일초등학교로 바뀌었는데 제가 남일초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집이 여기 가까웠어요. 국제시장에 살았는데 저는 중앙동 둘러서 집에 가는 걸 좋아했습니다.

여기 가로수들도 좋고 가을에 낙엽도 좋고 은행나무도 쭉 있고. 지금은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그때도 그런 것 들도 초등학생 이였지만 즐겼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깐 다시 또 우연치 않게 중앙동에 자리 잡았고 지금은 아주 즐겁게 여기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작가 갤러리 소개

-쇼룸 형식으로 공간을 활용해 보려고 시작을 했습니다.

여기서 차 한 잔을 또 마시고 싶다고 그러셔서 그래서 뭐 그렇게 상업적인 공간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아시는 분들 아름아름 오셔가지고 커피 한 잔씩 하시고 가시라고 그래서 회원들 정해가지고 커피도 드시고 가고 그러다보니깐 여기가 다목적으로 쓰이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일정

 

- 늘 시간에 쫓긴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이 작업이라는 것이 어떤 육체노동만을 다룬 다는게 아니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면서도 어떻게든 그려 나가는 것이 화가라고 생각합니다.

젋은 작가들에게

-하는 방식에 있어서 젊은 작가들 한데 할 수 있는 말을 부탁을 받았기 때문에 조금 먼저 시작한 사람으로서 얘기를 한다면 예를 들어서 작가가 개인전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작가에게 부담을 줍니다.

장소도 섭외해야 되고 팜플렛도 인쇄를 해야 하고 여러 가지 상황들이 벌어지는데 액자도 맞추어야 되고 그것은 작품이 된 뒤에 상황인데 작업을 할 때도 상당히 부담스러운 것이 어떤 한 공간을 전부 자기의 작품으로 채운다는 것은 전부 참 작품의 수가 주는 느낌이 굉장히 어깨가 무겁습니다.

흔히 얘기하는 외래강사 포함한 전업 작가들이 40대 버티는 확률이 저는 미대 나온 사람만 쳐도 5%가 안 된다고 봅니다.

저는 단 그 어렵고 어려운 것을 넘겼을 때는 분명히 50대 중반 정도 들었을 때는 누군가 어떤 사람이 이렇게 치열하고 처절하게 그림 그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고 찾아와 줄 때 그 작가가 그 장소에 있으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100% 보장은 못해도 그런 경우를 많이 봤고 저도 지금 그렇습니다. 그래서 때론 약간의 걱정거리와 희망을 같이 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겠네요.

이상입니다.

 

 

 

부산과 서울 일본을 오가며 매우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쳐온 안영찬씨는 판화와 페인팅 작업을 동시에 선보이기도하였다.

 

그의 작업은 언제 어디서부턴가 각인되어온 무의식, 살아오며 경험해온 의식, 또는 뇌리에 스친 영감들의 형상을 비구상의 모습으로 함축시키거나 그렸다 다시 지워나가는 후퇴 전진형 달리기이다.

 

Resized_MyPhoto_1130770068_0148.jpeg

 

 

안영찬 작가 약력

 

 

-195811일생

 

-오오사카 예술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미 콜롬비아대 A.L.P 수료

 

 

 

*전시 경력

 

 

개인전 18

 

 

-1회 누보갤러리 (1995/부산)

 

-2N.C갤러리 (1996/부산)

 

-3J.T갤러리 (1997/일본)

 

-4HILL갤러리 (1998/부산)

 

-5MA갤러리 (2000/일본)

 

-6회 피카소갤러리 (2001/부산)

 

-7IRIS갤러리 (2002/일본)

 

-8회 니시노미야갤러리(2004/일본)

 

-9三木갤러리(2005/일본)

 

-10회 경성대미술관 제1전시실 (2008/부산)

 

-11회 쯔지갤러리 (2009/일본)

 

-12회 웨스턴갤러리 (2010/미국)

 

-13회 프랑스문화원 (2011/부산)

 

-14LA ARTCORE미술관 (2012/미국)

 

-15회 아마끼갤러리 (2012/일본)

 

-16회 희 갤러리 (2013/양산)

 

-17회 케이갤러리 (2013/부산)

 

-18회 에이원갤러리 (2016/서울)

 

 

2인전 5

 

 

-진영섭, 안영찬 (1999/ 금속판화, 판화 - NC갤러리)

 

-문성권, 안영찬 (2003/ 조각, 판화 - 가야병원 미술관)

 

-진영섭, 안영찬 (2007/ 금속판화, 비구상회화 - 일본 LADS갤러리)

 

-표인숙, 안영찬 (2009/ 일본 Girasoie갤러리)

 

-쯔보다, 안영찬 (2012/ 부산벡스코)

 

 

3인전 1

 

 

-카쿠마 타카오, 김상두, 안영찬 (2006/ 후쿠오카 시립미술관 특별실)

 

 

단체전 380여회

 

 

-부산,서울, 오오사카, 후쿠오카, 핀랜드,미국 등 국내외

 

 

 

*작품 소장

 

 

-LA ARTCORE미술관

 

-포스코 국제관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

 

-부산문화회관

 

-금정문화회관

 

-부산교도소

 

-아주대학병원

 

-부산중구청 외 다수

 

 

*수상경력

 

 

-대한민국미술대전, 부산미술대전 특, 입선(6)

 

 

*사회 경력

 

 

-) 부산미술협회 이사, 감사,

 

부산비엔날레 감사

 

부산시립미술관 작품선정위원

 

부산비엔날레 공식작가

 

가락미술제 심사위원

 

아시아미술제 심사위원

 

밀양예술제 심사위원

 

부산교도소 문화예술위원

 

광주비엔날레 심사위원

 

부산진구예술제 심사위원 역임

 

 

 

-) .일 현대아트교류 회장

 

ON 작가회 고문

 

.일 친선협회 이사

 

 

*강의 경력

 

 

- 부산대학교, 동아대학교, 경성대학교, 동의대학교, 동주대학, 서울성신여자대학원,

 

일본 오오사카예술대학 강사역임, 동서대학교 겸임교수, 국립진주산업대학 조교수 역임

 

 

*연구경력

 

 

現代ART(釜山大學校 조형예술연구소)

 

人間心性造型的 考察 (論文)

 

 

*작업실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47번지 2goodluckb@hanmail.net

 

 

18회 개인전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0

전화 02-412-9560

 

 

 

 

 

/스포츠닷컴 문화예술부  전재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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