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0-30 10:07 송고 ] 목소리 재능기부한 배우 채시라 (서울=연합뉴스) 여성가족부는 성범죄자 신상공개제도와 취업제한제도 공익광고를 제작해 다음 달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롯데시네마 600여개 스크린 등을 통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여성부 가족홍보대사인 배우 채시라가 동화 '빨간모자'를 모티브로 한 이번 공익광고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2013.10.30 << 여성가족부 제공 >>photo@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