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지기자/스포츠닷컴]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된 후 첫 공식일정으로 비대위 및 현역위원, 지도부, 당직 등 200여명이 14일 아침 국립현충원 참배와 함께 ‘석고대죄’ 삼배를 국민 앞에 올렸다.
문희강 비대위원장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희 민주당을 살려주십시오” 라며 대선 패배와 더불어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국민 앞에 결연한 자세를 다짐했다.
엄원지 기자 lucky0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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