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유럽 프로듀서를 위한 공동 제작 워크샵

posted Jan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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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빈 기자/스포츠닷컴]

 

Ties That Bind 2013 참가자 모집!
 
아시아와 유럽의 영화 프로듀서를 위한 워크샵인 ‘Ties That Bind’가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2013년 아시아와 유럽의 장편영화 프로듀서들을 모집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은 ‘Ties That Bind 2013’은 2013년 우디네극동영화제(4월20일~28일) 기간 중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10월 3일~12일) 기간 중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총 2회의 워크샵으로 구성된다.

 
◎ ‘Ties That Bind’ 란?
‘Ties That Bind’는 아시아와 유럽에서 각각 5명씩 선정된 10명의 영화 프로듀서들을 한 자리에 모아 교육하는 프로그램
 
- 선정된 프로듀서들은 각자 자신이 개발중인 장편 프로젝트를 들고 우디네극동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2회의 워크샵을 진행
- 아시아와 유럽의 영화 전문가들이 교육을 진행 : 시나리오 개발, 아시아?유럽 합작, 제작비 조달, 마케팅 및 홍보, 공동제작 관련법규 등 학습
- 아시아필름마켓에 참가하는 아시아/유럽 투자자 및 세일즈 회사와 비즈니스 미팅 진행
 

◎ 참가 자격:
- 아시아와 유럽 간 장기적인 창의적, 사업적 관계를 맺고 세계적인 규모로 작업하기를 희망하고 장편영화 제작경험이 있는 프로듀서
 

◎ 프로젝트 기준:
- 극장 개봉을 위한 장편 길이의 픽션 작품
- 국제 공동제작 또는 공동 제작자를 찾기에 적합한 프로젝트
- 전체 예산의 20% 이상, 투자 확보작품 우대
- 아시아와 유럽 지원자들이 제안한 프로젝트는 양 대륙과 주제, 문화, 기술에 있어 연결성이
있어야 하며 프로듀서들 또한 양 대륙에서 작업할 용의가 있어야 한다.
- 아시아와 유럽 지원자들이 제안한 프로젝트는 공동 제작에 대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프로듀서는 최근 3년간 1개 이상의 극장 개봉작이 있어야 한다.
- 영문 1차 대본은 워크샵에서 공개될 수 있어야 한다.
 

◎ 공동주최/후원
- 공동주최:
유럽영상산업기구(European Audiovisual Entrepreneurs, EAVE)
프리울리베네치아지울리아영상위원회(Friuli Venezia Giulia Film Commission)
부산국제영화제
우디네극동영화제
 
- 후원:
미디어 문두스(Media Mundus)
 

◎ 지원 마감일 2013년 2월 25일
 ‘Ties That Bind 2013’ 참가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tanika@eave.org)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eave.org / www.tiesthatbind.eu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ttp://www.biff.kr  
Email: pr@biff.kr
 
홍보팀: 02-3675-5097 (서울)

 

www.newssports25.com

최혜빈 기자 chb05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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