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0-23 11:32 송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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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013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가 23일 전북 익산에서 개막한 가운데 20억원을 호가하는 보석꽃(Gem Flower)이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이 작품은 독일의 보석세공 명장 만프레드 윌드(Manfred Wild)씨가 2년여간 2천854개의 다이아몬드와 다양한 천연보석으로 만들었다. 축제기간에는 익산보석박물관 옆 주얼팰리스 보석판매장 1층에 전시된다. 2013.10.23 <<지방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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