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영국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채시라가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대사 부부와 함께 20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의 국궁장인 석호정에서 열린 한-영 수교 130주년 기념 문화교류 행사에서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13.10.20 kane@yna.co.kr (끝)/임헌정 2013-10-20 13: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