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끼고 벚꽃 길에 나들이 나선 시민들.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는 올해도 12회 째를 맞이했다.
벚꽃길에는 관내 시민단체, 문화단체 등이 각종 홍보에 나섰으며,
개인적으로 일반인들이 재미나는 마술, 포퍼먼스를 펼치고 있어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다.
[엄원지 대기자]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끼고 벚꽃 길에 나들이 나선 시민들.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는 올해도 12회 째를 맞이했다.
벚꽃길에는 관내 시민단체, 문화단체 등이 각종 홍보에 나섰으며,
개인적으로 일반인들이 재미나는 마술, 포퍼먼스를 펼치고 있어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다.
[엄원지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