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0-17 13:17 송고 ] '앙증맞은 미니사과 맛보세요'(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알프스 오또메(일명 미니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서울과 수도권 전 점포에서 일반 사과 1/10 크기의 공프공만한 미니 사과를 판매한다. 가격은 한 팩(500g)에 6,500원이다. 2013.10.17jieunlee@yna.co.kr(끝)